보문사 대웅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2-08-11 16:16 조회491회 댓글0건 본문 마치 소 치는 사람이 채찍을 들고소를 길러 잡아먹듯이늙음과 죽음도 이와 같아서기른 뒤엔 목숨을 앗아가네. (법구경)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